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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월 5일,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의 결승이 진행된다. 스쿨리그 사상 처음으로 중학생 선수만으로 결승에 오른 당진중학교와 4강에서까지 올킬을 기록하며 막강한 실력을 과시한 서울 아이티 고등학교의 대진이 마련되어 있다
    2011.03.02 15:15
  • MBC게임의 22번째 MSL이며 통합 26번째의 개인리그의 새 시즌이 시작된다. 바로 2011년 3월3일 목요일, 용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MSL의 하부리그라고 할 수 있는 2011 S1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전이 진행되는 것이다
    2011.03.02 15:08
  • 3월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코드 S 마지막 일차 경기에서 oGs의 김승철이 악전고투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김승철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이형섭, 이동녕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2011.03.01 23:24
  • 2011년 삼일절,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Mar. 코드 S 32강 마지막 경기에서 서기수와 이정환 그리고 김승철과 한준이 16강에 올랐다. 서기수는 이번 32강 F조 경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탄탄한 실력을 과시했다.
    2011.03.01 23:02
  • 3월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G조 32강전 경기에서 제넥스의 한준이 2승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정훈과의 라이벌전에서 패배해 1패로 시작한 그는 김상철, 송준혁과의 경기에서 강력한 공격형 저그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2승을 두었다.
    2011.03.01 22:31
  •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H조 5, 6세트에서 김승철과 한준이 2승 1패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1.03.01 22:09
  • 3월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G조 32강전 경기에서 fOu의 김승철이 2승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모든 선수가 1승 1패의 서든 데스 상황에서 김승철은 해병왕 이정훈을 상대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함께 이번 시즌의 목표는 우승이라며
    2011.03.01 22:06
  • 종착역에서 시작된 4경기, 김승철은 초반 2병영에 이은 벙커링을 시도했고, 한준은 이를 겨우 막아내지만 다수의 일벌레를 잃는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이에 자신을 가진 김승철은 제 2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며 또다시 해병찌르기로 한준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준다
    2011.03.01 21:17
  •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H조 1, 2세트에서 이정훈과 김승철이 나란히 1승을 거뒀다.
    2011.03.01 20:32
  • 3월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G조 32강전 경기에서 프라임의 이정환이 김원기를 상대로 2승을 하며 2:1 스코어로 조 2위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11.03.01 20:02
  •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E조 5세트에서 이정환이 거신으로 김원기의 지상병력을 찍어누르며 2승 1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03.01 19:40
  • 3월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G조 32강전 경기에서 TSL의 서기수가 이정환과 정민수에게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는 빠른 4차원관문 전략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 프로토스들을 물리치며 `사기수`라는 별명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2011.03.01 19:24
  • 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E조 3세트에서 TSL팀의 서기수가 4차관러쉬로 정민수를 누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1.03.01 19:00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Mar. 32강 C조 1, 2세트에서 TSL팀의 서기수와 김원기가 나란히 선취승을 기록했다
    2011.03.01 18:45
  •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은퇴 선수의 초상권 및 성명권을 침해했다는 사단법인 일구회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이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 16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일구회에 5억 3,732만 5,824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11.02.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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