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첫날 신규 회원 가입자 6만 5천명을 돌파한 `신곡` (사진 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신작 판타지 웹RPG ’신곡’ 이 비공개 테스트 첫날 신규 회원 가입자수가 6만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3일(목) 오후 4시부터 실시한 ‘신곡’ 의 첫 테스트는 오픈 후 1시간만에 신규 가입자수 및 게임 접속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었지만, 서버 증설 및 운영팀의 조치로 인해 정상화 되기도 하였다.
`신곡` 은 현재 중국 웹게임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판타지 웹RPG로, 화려한 3D 효과의 생동감이 넘쳐 흐르는 판타지 액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횡스크롤 방식의 화려한 전투, 단축키를 통한 스킬 컨트롤, 7개의 병종, 전혼시스템, 도시를 발전하고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RPG 요소가 가미되었다.
또한, `신곡` 은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을 홍보 모델로 전면에 내세우며 강민경게임, 강민경의 신곡, 강민경이 추천하는 게임 등 테스트 전부터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며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엔터메이트의 이태현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캐릭터 밸런스 등을테스트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동안 접수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게임에 반영시킬 예정이니 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오는 8월 27일까지 실시되는 ‘신곡’ 의 CBT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sg.iloveweb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곡` 1차 CBT 스크린샷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임진록 개발자의 MMO 신작 '프로젝트 임진' 발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