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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메카실험실에선 킨드레드의 궁극기 ‘양의 안식처(R)'를 분석해 보았다. 스킬에 명시된 ‘모든 생명체’의 범위를 조사했는데, 실험 결과 지속효과로 부활한 사이온은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생명체가 아닌 시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시체 상태로 부활한 사이온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양의 안식처(R)’ 외의 다른 치유와 무적, 부활 기술 등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실험의 소재는 '사이온 장군 구하기'다. 결과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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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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