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지난 메카실험실에선 킨드레드의 궁극기 ‘양의 안식처(R)'를 분석해 보았다. 스킬에 명시된 ‘모든 생명체’의 범위를 조사했는데, 실험 결과 지속효과로 부활한 사이온은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생명체가 아닌 시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시체 상태로 부활한 사이온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양의 안식처(R)’ 외의 다른 치유와 무적, 부활 기술 등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실험의 소재는 '사이온 장군 구하기'다. 결과를 알아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granvias@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임진록 개발자의 MMO 신작 '프로젝트 임진' 발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