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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신임 회장에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 선임


▲ 2017년 인터넷신문협회 정기 총회 사진 (사진제공: 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22일(수), 정기 총회를 개최해 9대 협회장으로 프레시안 이근영 경영대표, 부회장으로는 미디어펜 이의춘 대표와 더팩트 김상규 대표, 감사에는 스카이데일리 민경두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근영 신임 회장은 “인터넷 신문의 태동기부터 인터넷 신문 업계를 대표해온 한국 인터넷신문협회의 대외 위상을 높이고, 인터넷 신문의 사회적, 공적 역할과 지속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신임 회장 사진 (사진제공: 인터넷신문협회)

이근영 신임회장은 KBS, GTV 본부장, SDN 총괄 본부장, 프레시안 경영실장, 프레시안 플러스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6월부터 프레시안 전무 이사, 프레시안 경영 대표를 맡아왔다.

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001년 창립되어, 현재 66개 인터넷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선거 보도 준칙 참여,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그리고 기사와 광고 자율규제 참여 등 공적, 사회적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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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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