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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8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유저를 초청하는 ‘칼데아 마스터 채용 설명회’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극장판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특별 상영회도 열리며, 국내 ‘페이트’ 마니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과연 영주의 선택을 받은 한국 마스터들의 잔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게임메카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행사가 진행된 영등포 CGV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들어가자마자 나온 영주체험 코너, 역시 마스터로 취직하려면 영주가 있어야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페이트/그랜드 오더' 캐릭터 입간판도 설치되어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함께 열리는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특별 상영회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애니메이션 주역 서번트도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서번트만 있으면 섭섭하지! 주인공들도 매력을 뽐낸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한 층 더 올라가고 싶게 만드는 일러스트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저도 마스터로 취직할 수 있을까요?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올라오면서 보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있다. 칼데아 경쟁률 높네요!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입장을 기다리는 마스터들이 가득한 7층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기다리는 동안 무료함을 달래줄 굿즈샵이 있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매력적인 상품에 지갑이 열린다 열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한 쪽에서는 자신의 운을 시험하는 '뽑기왕' 코너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곧 이어 시작한 행사 클라이막스는 뭐니뭐니해도 '세이버'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의 즉석 연기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한국 서비스가 시작될 11월 21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묻겠다, 당신의 나의 마스터인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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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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