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의 막이 올랐다. 올해 지스타는 2년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축제 분위기로 열린다. 그래서인지 그간 볼 수 없었던, 벡스코 광장을 가득 메운 야외 부스도 여럿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장 안팎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도 들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부산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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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거야!cowha@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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