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연구회는 11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토즈 강남컨퍼런스센터에서 오픈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기능성게임 무엇이 문제인가?', '게임 질병코드 이대로 좋은가?' 두 가지다.
김민철 교수(서일대학교), 양일호 대표(TSC미디어), 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분과장 심재연 교수(경동대학교)가 기능성게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게임 질병코드에 관한 생각을 전달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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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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