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보 유무선공유기 설치도우미 프로그램 메인화면 (사진제공: 디지털존)
영상/통신 전문기업 디지털존은 ‘미디어 서버’ 기능으로 무장한 자사 ‘위보(WeVO)’ 유무선공유기를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존이 개발한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은 네크워크 및 공유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공유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보(WeVO)’ 유무선공유기 구매 시 포함된 CD를 통해 자세한 안내가 제공되며 기존고객들은 오는 23일부터 디지털존 위보공유기 홈페이지(www.iwevo.c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디지털존의 위보(WeVO) 유무선 공유기는 ‘미디어 서버’ 기능을 제공해 경쟁사 제품군과 차별화된 성능을 지원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미디어 서버’ 기능은 네트워크 상의 PC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사진, 문서 등을 외부에서도 손쉽게 접속하여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모바일기기에서 별도의 변환 작업 없이 곧바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무선랜 기술을 기본으로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게 디자인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의 개막과 함께 내방 내 사무실을 와이파이존으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존의 심상원 대표는 "네크워크 및 공유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제품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게 사실이다”면서 “위보(WeVO)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은 철저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발돼 이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공유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글로벌 출시 앞둔 엔씨 '호연', 스팀 토론장에 비판 줄이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엔씨 리니지M 공성전 '어뷰징' 방치 의혹, 트럭 시위로
- 스팀 게임 통한 멀웨어 배포 또 적발, 피해액 2억 원 추정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임진록 개발자의 MMO 신작 '프로젝트 임진' 발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