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솔리테어 리그' (사진제공: 아이엠씨게임즈)
김학규 대표가 이끄는 아이엠씨게임즈가 스마트폰게임 '솔리테어 리그 for Kakao'를 금일(24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했다.
'솔리테어 리그 for Kakao'는 널리 알려진 다양한 솔리테어 카드게임 중, 스마트폰 화면에 가장 적합한 스파이더릿(Spiderette)룰에 기반하고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톡의 친구와 점수경쟁을 통해 일간 주간 통산 랭킹에 도전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의 고득점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리플레이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친구가 클리어한 게임과 동일한 세팅의 게임에 도전할 수 있어서 확실히 클리어 가능한 게임을 골라 도전해볼 수 있다.
게임에는 차분하게 머리를 쓰며 클리어하는 '하이스코어 모드'와, 간략화된 룰과 빠른 플레이를 겨루는 '타임어택 모드'의 2가지 리그가 운영된다.
'솔리테어 리그 for Kakao'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olitaireleague.c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바로가기]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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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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