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프릭스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창단한 신생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가 오는 7일 열리는 창단식에 팬들을 초대한다.
창단식은 프릭스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전익수, 남태유, 손영민, 권상윤, 노회종 등 5명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초대권은 5일 자정까지 프릭스 페이스북 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프릭스 한정판 기념품도 증정된다.
창단식은 오는 7일(목)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당일 로스터에 등록된 새로운 선수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프릭스 단장 포함해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이 함께한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반을 소개하고, 아프리카TV가 계획한 e스포츠 사업 전략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이번에도 소송 갈까? 팰월드 스핀오프 '팔월드: 팔팜' 공개
- 불살루트에서 샌즈 상대, 언더테일 10주년 미니게임 공개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대학원생에게 '젤다 야숨'을 시켰더니 행복도가 상승했다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