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4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월드사이버게임즈는 대한항공∙ 씨게이트∙ 엔비디아 3개사와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씨게이트∙엔비디아는‘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각 사의 전문 분야를 전폭 지원하게 된다2012.11.14 14:06
-
게임을 유통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적절차인 등급심의에 공백이 생길 것으로 전망되어 업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올해 연말을 끝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정부예산이 지원되지 않는 것은 물론, 해당 업무를 맡아 할 민간심의기구 역시 마련되지 않은 것이다2012.11.14 11:58
-
세계적인 게임업체 THQ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순식간에 60% 이상 폭락함에 따라, 회사가 보유한 유명 IP의 이동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Q는 지난 5일(현지시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의 2012년 3분기(회계연도 201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그 결과 주가가 순식간에 곤두박질쳤다2012.11.14 11:32
-
"주마가편이란 말이 있죠. 지스타는 부산 개최 이후, 우려와 달리 해마다 질적·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가 조언만 더 해준다면,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지스타 개최지를 바꾸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2012.11.13 19:52
-
나우콤은 2012년 3분기 누적실적이 매출 377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과 비교하여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 94%증가한 수치로, 아프리카TV의 이용자 증가와 모바일 방송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모바일 게임 개발 스튜디오 확장, 퍼블리싱 및 투자로 영업이익은 48%감소했다2012.11.13 18:22
-
그렇다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지스타의 관람환경은 과연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게임메카는 지스타가 열린 11월 8일부터 11일 간, B2C관 전체를 직접 탐방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취재하고, 각 사항에 대한 지스타 조직위원회 측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2012.11.13 16:41
-
사실적이고 수준 높은 그래픽 구현 기능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는 크라이엔진 개발사인 크라이텍이 지나친 홍보 발언으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크라이텍의 체밧 옐리 CEO는 12일(현지시간), 해외 게임매체 게임인더스트리(gameindustry)와의 인터뷰를 통해 크라이엔진의 범용성이 넓어지고 있음을 밝혔다2012.11.13 14:25
-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전북 전주시 금암동 본사에서 제1회 ‘IMI 전시회 힐링(Healing)’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엠아이 전시회 힐링’에서는 임직원들의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이 깃든 작품이 전시됐다2012.11.13 13:28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조 추첨 결과와 경기 맵 등을 발표했다. 이번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40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모인다2012.11.13 11:56
-
안철수 후보 측은 정책네트워크 ‘내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책공약집에 포함된 ‘게임 중독’에 관련한 내용 중 일부가 실수로 개제되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한 안 후보 측은 건전한 게임문화조성에 게임업계가 참여할 창구를 열어둘 것을 강조했다2012.11.13 11:33
-
대한민국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2가 지난 11일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민간이양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지스타는 전시도 중요하지만 지스타 3.0 브랜드를 내세우며 B2B 강화라는 목적을 내세웠다2012.11.13 11:04
-
네오위즈는 전 계열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업 자원 봉사 프로그램 ‘오색오감(五色五感)’이 1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오색오감’은 2008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네오위즈 대표 봉사활동이다2012.11.13 10:30
-
총 관람객수 19만명, 31개국 434개 업체 참여, 수출계약 167건. 이번 지스타가 남긴 결과다. 사실 이번 지스타가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해 열린 첫 게임쇼인 만큼, 성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다행히도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이번 지스타는 B2C뿐 아니라 B2B에서도 크게 발전해 긍정적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2012.11.12 20:48
-
일본 게임업체들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각각 2012년 2~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본 현재의 일본 게임업계는 콘솔 패키지보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셜 게임이 실적을 견인한 경향이 두드리지게 나타나고 있다2012.11.12 19:48
-
엔비디아는 지난 10월 28일 마감된 2013 회계연도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15.3% 증가한 12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엔비디아의 순이익은 미국 일반회계(GAAP) 기준으로 2억 9백만 달러(한화 약 3,100억 원)였다2012.11.12 19:23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