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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서 '지포스 VR 체험관'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80'을 기반으로 한 VR 게임 시연을 선보였다. 먼저 오큘러스 리프트 관을 통해서는 '디 언스포큰'과 '로보리콜', HTC 바이브 관에서는 'VR 펀 하우스'가 전시됐다2016.11.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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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1일, 게임산업 활성화와 기업 간 정보 교류 네트워크 목적으로 지스타 2016 선상 VVIP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 게임산업 분야 교류 및 발전 도모를 위한 MOU 체결, 화합과 발전을 위한 고문 위촉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2016.11.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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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랫폼 VR이 두각을 드러냈던 올해 지스타에 22만 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다녀갔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6은 11얼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셔 열렸다. 올해 지스타에는 총 21만 9.267명이 방문했다2016.11.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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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스타 2016’ 셋째 날인 19일, 총 76,946명이 현장에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총 161,908명으로 작년보다 6% 늘어난 수치다.2016.11.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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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는 신작 게임을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하지만 게임 외에 즐길 거리가 아무것도 없다면 굳이 ’쇼’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물론 게임이 핵심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이벤트도 참여하고, 아리따운 부스걸과 사진도 찍고, 선물 보따리도 챙겨야죠2016.11.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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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사들이 관객을 위해 준비한 B2C 부스에서는 말 그대로 게임의 ‘미래’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 모바일게임 신작과 신나는 행사는 기본. 여기에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VR게임, 미래 게임 꿈나무가 될 학생들의 출품작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졌다. 과연 ‘지스타 2016’ B2C 부스에 담긴 ‘게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2016.1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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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지스타 2016’ 둘째날인 18일, 총 47,447명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개막 이틀차까지 누적 관람객은 84,96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상승했다. 이 중 2일차 B2B관 방문 유료 바이어 수는 421명아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는 1,746명이다2016.1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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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에서 VR 원년으로 선포한 2016년이 이제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바이브의 정식 발매가 반가운 한편으로, 호적수 오큘러스 리프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중화의 열망과 반대로 높아만 가는 가격대도 부담스럽고요. 역시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많은 이들의 노력과 충분한 시간이 든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럴수록 핵심 하드웨어가 선두에 서서 기세를 올려주어야 하겠죠2016.11.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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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도 어느새 2일차에 접어들었다. 올해 행사에는 온라인과 모바일 신작도 눈길을 모았지만, 관람객을 끌어올린 일등공신은 바로 차세대 플랫폼 ‘가상현실’이었다. 실제로 B2C관에 마련된 가상현실 시연대는 언제나 앞에 기나긴 줄이 형성될 정도였다. 이런 분위기는 비단 B2C관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2016.11.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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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에 빠지면 아쉬운 것이 있다. 빼곡히 들어찬 인파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홍보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17일 막을 연 ‘지스타 2016’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그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여기에 수준급의 코스프레도 눈길을 끌었다. 쏟아지는 신작 정보와 참가자들의 열기 속에서도 찬연히 빛나던 그녀들을 만나보자2016.1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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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11월 18일, 오전 11시 '게임산업과 게임물관리 10년, 그 변화의 물결'을 주제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위원회와 업계가 함께 게임산업과 게임물관리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2016.11.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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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개발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이다. 게임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인앱결제, 두 번째는 광고다.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은 인앱결제가 높지만 여기에는 큰 한계가 있다. 결제까지 도달하는 유저가 극소수라는 것이다. 이는 특히 중소 개발사에 불리하다2016.11.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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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7일 개막한 ‘지스타 2016’ 첫 날에 37,51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 기간과 비교하면 8%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부스 규모가 늘어난 B2B관도 방문 유료 바이어 수 1,325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 증가했다. 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업계 관계자를 위한 투자마켓, 지스타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첫날에 몰려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016.11.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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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지스타를 찾은 웹젠이 묵직한 ‘원투’ 펀치를 준비했다.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온라인게임 기대주로 꼽히는 ‘뮤 레전드’와 모바일 진영의 당찬 도전자 ‘아제라: 아이언하트’가 각각 자리했다. 여기에 3면 파노라마 스크린이 장착된 특별 상영관에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2016.1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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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는 오랜만에 참여하는 반가운 게임사가 있다. 5년 만에 지스타에 출전한 넷마블게임즈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넷마블게임즈는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꾸리고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하 모바일 신작 2종을 선보였다. 넷마블게임즈 부스를 사진에 담아봤다2016.1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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