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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의 명가 컴투스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인재 확보를 위해 2014년 상반기 개발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1998년 설립 이래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우수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붕어빵타이쿤, 미니게임천국, 홈런배틀, 골프스타 등 매년 새로운 인기 타이틀을 창출해 왔고, 2014년에도 인생역전 윷놀이, 낚시의 신, 서머너즈 워 등 새로운 기대작들을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의 명가로 시장을 리드해 나갈 예정이다2014.03.3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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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과 CJ 게임즈는 ‘2014년 경력직’ 공개 채용을 대규모로 실시한다고 31일(월) 밝혔다. 넷마블과 CJ게임즈 산하 총 10개 자회사 누리엔소프트, 리본게임즈, 블루페퍼, 상상게임즈, 씨드나인게임즈, 씨제이아이지, 애니파크, 에스티플레이, 엔투플레이, 턴온게임즈 등은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약 100여명의 우수한 경력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다2014.03.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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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스포츠 동아리 연합회는 4월부터 정규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리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2', '피파온라인3', '하스스톤', 이렇게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에카는 대학교들간의 아마추어리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통해 건전한 e스포츠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노력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4.03.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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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게임업계가 모바일 웹보드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책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이에 대한 민관 합동 정책협의체가 결성된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31일, 오전 11시 게임위 수도권관리청사 회의실에서 ‘민관 모바일보드게임 정책협의체’ 발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2014.03.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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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이스는 오는 4월 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게임테크 2014' 에서 '왜 Reach3dx로 모바일게임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GDC 2014에서 처음 공개된 Reach3dx는 게임브리오(Gamebryo)로 유명한 게임베이스의 첫 번째 웹/모바일 3D 게임 엔진이다2014.03.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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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는 오는 4월 9~1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코리아 2014(Unite Korea 2014)’의 상세 세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세부 일정에 따르면 금년 행사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는 컨퍼런스 주제에2014.03.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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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업계에 빅 딜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1년에 두세 번 일어나기도 어려웠던 큰 거래가 이번 주에만 하루 걸러 하루씩, 무려 3건이나 연달아 터져 나왔습니다. 첫 타자는 ‘애니팡’ 의 개발사 선데이토즈입니다. 지난 24일(월), 선데이토즈 이정웅는 자사주 6,664,506주를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에 매각했습니다2014.03.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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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한국소비자원과 게임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게임 분야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2014.03.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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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외국도 아닌 바로 한국에 인디 게임엔진 개발팀이 활동하고 있다면 어떠할까? ‘인디 개발자를 위한 인디 멀티플랫폼 게임엔진’을 모토로 내세운 여우비 엔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김태연 팀장을 포함해 총 3명이 제작 중인 이 엔진은 개인 혹은 인디 개발자에 대한 관대한 라이선스 정책을 기획하고 있다2014.03.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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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와 게임업체가 모바일 웹보드게임 규제에 대한 타협점을 찾는다. 오는 4월부터 '모바일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다. 27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웹보드게임 규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2014.03.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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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박지원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으며, 4월부로 개발 및 사업조직을 개편·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여러 조직으로 분산된 게임 개발 부문을 라이브본부와 신규개발본부로 나눈다2014.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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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더는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오늘부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CJ 넷마블 최대주주가 된 방준혁 고문의 굳건한 다짐이다. 오늘(26일) CJ E&M 넷마블과 게임개발 자회사인 CJ게임즈는 중국 공룡기업인 텐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2014.03.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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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국내 게임사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한다. 5월 12일에서 16일까지 베트남과 태국에서 국제 퍼블리싱 행사, 'SPP 게임 인 아시아'를 개최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매년 평균 3회에서 5회의 해외 게임 마켓 참가 및 게임퍼블리싱 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14.03.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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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넷마블과 CJ게임즈가 통합된다. 즉, CJ E&M의 게임 관련 사업이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되어 나오는 것이다. CJ E&M은 26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게임사업부문 넷마블을 물적 분할해 CJ게임즈와 통합하는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고,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2014.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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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게임즈와 텐센트가 빅딜을 이뤄냈다. CJ게임즈가 텐센트와 5300억 원 규모의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CJ게임즈의 방준혁 고문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CJ게임즈는 26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공룡기업 텐센트가 5억 달러, 한화로 5,33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014.03.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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