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에서 게이머들에게 얼굴을 비췄던 '발할라 서바이벌'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4일,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서 양대마켓과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으로,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인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되어 고퀄리티 그래픽을 선보이며, 빠른 전투와 세로형의 한 손 플레이 조작을 제공한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게임 이용자를 위해 인게임 재화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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