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OS 서비스를 시작한 '파워풀 프로야구 2013 WBC' (사진제공: 코나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최대의 야구 토너먼트 'WBC' 를 스마트폰으로 재현한 스포츠게임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파워풀 프로야구 2013 WORLD BASEBALL CLASSIC' 의 iOS버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발표하였다.
스마트폰 특유의 터치 조작으로 직관적인 타격과 투구를 실현한 이번 작품은, 3D로 표현된 현장감이 넘치는 구장을 배경으로 상쾌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WBC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실제 팀과 선수가 그대로 게임에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16개 팀과 447명의 선수가 모두 실명으로 등장하여 대한민국 대표팀은 물론, 우승팀인 도미니카나 숙적인 일본,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았던 네덜란드나 피말리는 시합을 벌였던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팀을 취향에 맞춰 선택하여 시합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 규칙과 같은 투구 수 제한 등을 도입한 챔피언십 모드를 통해 실제 대회와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친선 시합을 즐길 수도 있으며, 또한 일반적인 시합 모드 이외에도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빠른 템포의 시합을 진행하는 ‘빠른 시합’ 기능도 탑재하여 보다 본격적인 야구를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파워풀 프로야구 2013 WORLD BASEBALL CLASSIC' 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다음 달 중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나미 공식 홈페이지(http://www.konami-korea.kr)를 참고하면 된다.



▲ '파워풀 프로야구 2013 WBC'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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