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 인 스타즈' 인트로 영상 (영상제공: GREE Korea)
글로벌 모바일 소셜 기업 GREE Korea의 신작 MORPG '로스트 인 스타즈 (Lost in Stars)'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자 수가 신청 하루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로스트 인 스타즈'는 GREE Korea의 상반기 대표작으로서 최대 8인까지 실시간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던전 중심의 빠른 액션과 전개로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 전개가 가능하며 이번 CBT를 통해 게임 내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중요 아이템인 보석을 쟁취하기 위한 유저들간의 소셜 배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도쿄 게임쇼에서 공개되어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기대작으로 떠오른 로스트 인 스타즈는 이렇다 할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 하루 만에 1만 여명이 참여해 기대감을 여실히 증명했다. 특히 최근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 게임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로스트 인 스타즈는 출시되기 이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어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GREE Korea 임명훈 부사장은 “스마트폰으로 MORPG 출시를 기다려온 유저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 출시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응을 보내는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REE Korea는 사전 등록 1만명 돌파를 기념해 '로스트 인 스타즈'의 직업 소개 3종 이미지와 게임 소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4월 게임 출시를 앞두고 3D 액션 MORPG 게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신작 로스트 인 스타즈의 CBT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http://gree.jp/r/5997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