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모드를 업데이트하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 (사진제공: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의 저격 모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한 조작을 통해 시원한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저격 모드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건 슈팅 게임'에서 필수 요소로 존재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저격 모드'를 하나의 미션 형태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총 10단계의 난이도가 마련되어 높은 난이도의 미션을 수행할 수록 고급 보상이 주어지며, 특히 5단계 미션부터는 일반 적 외에 보스가 등장해 더 큰 긴장감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오는 4월 23일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천 만원 규모의 경품이 걸린 이번 이벤트는 새로 추가된 저격 모드에 등장하는 보스를 제압하는 횟수와 제압 횟수의 전체 순위에 따라 상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50회 이상 보스를 제압한 참여자부터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스 제압 횟수가 많을수록 고급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보스 제압 횟수에 따른 모든 유저의 순위를 집계해 전체 1위를 차지한 사용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차등적으로 문화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는 출시 이래 두 번에 걸친 전장 업데이트와 이번 저격 모드 업데이트 등 새로운 재미요소를 계속 추가해왔으며, 라이브플렉스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오래도록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 안내 공지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clubmin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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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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