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12일)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2종이 출시됐다. ‘에노키안의 전설’은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며, 단순함이 장점인 레이싱게임 ‘로드 히어로즈’는 오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 각각 플레이방식이 다른 게임이고, 무료로 출시된 만큼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겨보자.
[iOS] 에노키안의 전설, 귀여운 맛이 없어진 ‘퍼즐 앤 드래곤’

‘에노키안의 전설’은 고대 신을 소재로 한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방식은 던전 탐험과 전투, 수집을 기반 한다. ‘비쥬얼드’스타일의 퍼즐을 통해 전투하는 게임이며, 콤보에 따라 더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는 재미도 있다. 또한, 자신만의 몬스터조합을 만들어 던전에 도전하는 요소로 하여금 ‘퍼즐 앤 드래곤’을 즐겼던 유저라면 익숙하게 즐길 수 있다. ‘에노키안의 전설’은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로드 히어로즈, 한손으로도 화려한 레이싱을

'로드 히어로즈‘는 패미컴으로 출시됐던 ’로드파이터‘스타일의 레이싱게임이다. 좌우 스와이프(문지르기)를 통한 방향전환과 플릭(튕기기)로 사용하는 부스터 등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조작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코너링은 물론 드리프트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얻은 코인으로 차량을 수집하는 재미도 있으며, 차량들은 모두 개조가 가능해 다양한 트랙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로드 히어로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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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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