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일(06일) 출시된 여성향게임 '금단의 사랑' (사진제공: 악세라)
소셜 어플 제작 및 기획하는 악세라는 금일(06일) '금단의 사랑 ~허락되지 않는 두 사람~'을 한국어로 출시했다.
일본 및 세계 각지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금단의 사랑 ~허락되지 않는 두 사람~'은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진행하는 연애시뮬레이션게임이다.
이번에 한국어 버젼으로 릴리스 된 '금단의 사랑 ~허락되지 않는 두 사람~'은 주인공이 셀러브리티인 의붓 오빠와 허락되지 않은 사랑을 펼쳐나가는 멜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며, 스토리 진행중 나타나는 선택사항과 아바타 꾸미기를 통해 획득한 애정지수로 결말이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섬세한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일본에서는 물론 영어,중국어(번체자),인도네시아어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릴리스 된 한국어 버젼은 구글플레이 및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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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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