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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두 회사 스마일게이트 JYP엔터테인먼트가 만났다. 양사는 오늘(18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온라인게임 1위를 비롯하여 최근 남미 브라질에서 FPS 부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76개국, 4억명이 즐기는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성공리에 서비스하고 있다2013.11.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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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코리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지스타 2013에 출전해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스타 기간 동안 해즈브로 코리아는 보드게임 존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의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2013.1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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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2개국 512개 게임 및 관련기업이 참가한 ‘지스타 2013’의 총 관람객 수는 188,707명으로 작년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메인 업체들이 불참하고 중독법 등 정부의 규제에 움추려 들었던 상황 속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보인 것이다2013.1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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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의 관람객 수가 3일차부터 탄력을 받아 상승세로 돌아갔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3일차 관람객 수가 증가한 요인을 '1주일 늦은 수능효과'와 '지스타 고정 수요층'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하고 있다2013.11.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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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현장을 찾은 전병헌 의원이 다가오는 2014년을 'e스포츠 정식체육화 원년의 해'로 삼고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의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의원은 16일, 지스타 2013이 열린 부산 벡스코에 방문했다2013.11.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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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붐이 일어나면서 개인이나 소규모개발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살리기 데 필요한 부분을 외주에 맡기는 경우도 많아졌고, 의뢰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할애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번에 소개할 수파사운드도 자신의 능력을 투자한 결과물을 파는 곳이다2013.11.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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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15일 2013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조이시티 2013년 3분기 매출은 총 90억 2,606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4.2%, 전년 대비 33.8% 감소한 수치다. 영업 손실 4억 9천만 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대비와 비교해 적자전환 됐다2013.11.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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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B2C관에는 중소 개발사들이 공동으로 출전하는 한국콘첸츠진흥원 공동관이 운영 중에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는 총 21개 기업이 참가한다2013.11.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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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개발사들이 뭉친 첫 협동조합, 강소게임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에 대해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는 이렇게 밝혔다. 업체 300곳을 모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강 대표는 혼자서는 약하지만, 뭉치면 강하다는 진리가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2013.1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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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는 오늘(16일)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쇼인 '지스타 2013'이 열린 벡스코 현장에서 최근 사회적 논란을 낳고 있는 게임중독법 관련 공식 기자회견을 주최, 게임중독법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게임학회를 대표하여 이대웅 회장을 비롯하여 윤형섭 총무이사, 이대현 기술이사, 이재문 학술편집위원장이 참석했다2013.1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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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3 둘째 날(15일)에 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치가 공식 발표됐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2일차(15일) 관람객 수가 38,654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도 수치인 38,512명으로 약 2.2% 감소한 것. 협회는 인원 감소에 대해 '수능 효과'라고 밝혔다2013.11.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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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소규모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 엘엔케이는 15일 벡스코 제2 전시관에서 모바일게임 사업발표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2013.11.16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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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3'이 둘째날에 접어들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지스타 2013'은 B2B관 규모가 크게 늘어, 예년보다 전시 스케일이 커졌다. 이는 업계 종사자나 업체 차원에서는 계약 체결 기회가 다양해진다는 이유로 반길 만한 상황이지만, B2C관에 방문한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운 환경이다2013.11.1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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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는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자사의 신작과 해외 인디게임을 소개하고자 모인 작은 부스다. SNS를 통해 인디개발사들끼리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컨퍼런스 및 개발자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모임과 만남은 있었지만, 게임쇼 참가를 위해 부스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2013.11.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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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도 절반이 지났다. 매년 지스타는 각종 게임들의 향연과 더불어 부스걸 역시 '핫' 이슈가 되어 왔는데, 독자들은 그 동안 기자들이 찍은 사진만 봐왔다. 마찬가지로 부스걸은 일방적으로 찍힌 사진의 모습만 보여줘야 했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처사인가! 그래서 게임메카는 올 지스타 2013 부스걸 특집으로 '부스걸 셀카'를 준비했다2013.11.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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