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렛타임' 플레이 화면 (사진 제공: 퍼니글루)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개발사 퍼니글루는 액션 슈팅 어드벤처 게임 '블렛타임'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T스토어를 통해 금일(28일) 오후 3시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치 서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인트로부터 게이머의 시선을 사로잡는 '블렛타임'은 가족을 잃은 주인공의 복수극을 소재로 삼고 있다. 예고편에 이은 방대한 어드벤처 스토리와 캠페인 곳곳에 가미된 연출력으로 몰입도를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싱글로 즐기는 캠페인 모드 외에 최대 4명이 멀티플레이를 통한 스코어 대전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 아이템 지원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코스튬을 지원한다.
'블렛타임'의 액션은 극찬이 쏟아진 게임성의 핵심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액션 표현력으로 앱스토어 출시 당시 게이머들에게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터치 스크린에 최적화된 조작방식은 게임성을 받쳐주는 장치로 듀얼 스틱 시스템으로 직관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전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한 블렛타임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전면 한글화로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블렛타임은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40여 개국에 출시 및 서비스되어 게임성 검증을 마친, 믿고 하는 모바일게임의 명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스토어에 단독 출시한 안드로이드 버전 '블렛타임'은 전면 한글화로 게임 전체를 한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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