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에 추가된 포미닛 카드 (사진제공: 팜플)
팜플의 미들코어 카드 RPG 게임인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가 최근 건강악화로 입원한 포미닛 현아의 쾌유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팜플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포미닛 현아의 건강 회복을 기원해주세요’ 이벤트는 탈수와 고열증세로 갑자기 입원한 현아와 포미닛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커뮤니티 내 공지글에 닉네임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현아의 사인이 담긴 ‘야생의 현아 카드’ 일러스트 액자를, 50명에게는 프리미엄 티켓 2장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빛 회복 포션을 2개씩 지급한다.
한편, 팜플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지난 7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포미닛 이벤트 카드를 제공해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팜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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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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