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4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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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홀은 다수의 게임 개발사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블루홀이 자회사를 바탕으로 자사의 라인업을 활용한 퍼블리싱 사업에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과 달리 블루홀은 현재 게임 개발에 올인 중이다. 블루홀은 지난 1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지노게임즈와 피닉스게임즈, 스콜을 인수했다2015.07.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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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6기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마블챌린저’는 넷마블에서 기업문화 및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수도권 거주 대학생 및 휴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 9명을 선발했다2015.07.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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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가 그룹 계열사인 바른손필름을 흡수합병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0일, 바른손필름을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바른손이앤에이와 바른손필름의 합병비율은 1:0.97174로, 오는 10월 1일이 합병기일이다2015.07.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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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의 주가가 동반상승했다. 텐센트가 중국 서비스를 맡는 '미르의 전설 2' 모바일, '열혈전기 모바일'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7월 20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액토즈소프트는 전일 대비 19,89% 오른 42,800원에 거래됐다2015.07.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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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하이스쿨' 등 유명 웹툰을 대상으로 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웹툰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작사가 외부 투자자로부터 30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해 이목이 집중된다. 게임사의 투자 유치는 많았으나 웹툰 제작사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패션왕’, ‘조선왕조실톡’, ‘심연의하늘’ 등, 웹툰전문 제작사 와이랩이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유치했다2015.07.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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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탈리아 스파이웨어 개발업체 ‘해킹팀’이 해킹되며 국정원이 3년간 이들에게 8억6천만 원을 지불하고 프로그램 및 기술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록에 따르면 해킹팀은 지난 11월, 총 110개 어플리케이션에 해킹 코드를 심는 실험에 성공했는데, 여기에는 EA ‘심즈 프리플레이’, 게임로프트 ‘슈퍼배드 미니언 러쉬’, 징가 ‘팜빌 2’ 등 여러 인기게임들이 포함됐다2015.07.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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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은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전라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 게임과몰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욱은 게임문화재단이 주최, 국립나주병원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게임과몰입과 CBT', '게임문화의 이해', '게임과몰입의 실제' 등으로 구성되었다2015.07.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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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은 17일 '제11회 힘내라! 게임인상' 탑 리스트를 공개했다. '힘내라! 게임인상'은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중소개발사 지원프로그램으로, 두 달에 한번 수상작을 선정해 모바일게임 개발 과정부터 출시까지 각종 인프라를 지원한다. 대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제 11회차 탑 리스트에는 총 11개 작품이 선정됐다2015.07.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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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등 상반기 히트작을 출시한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가 예정된 작품만 31종에 이른다. RPG와 캐주얼, 그리고 스포츠 등 기타장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내놓고 국내 모바일 1위 기업으로써 자리를 굳히는 게 목표다2015.07.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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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013년부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6가지 성공전략을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은 15일, 서울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NTP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넷마블 방준혁 의장과 권영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가해, 2013년부터 넷마블이 모바일 선두주자 자리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했다2015.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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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게임업체까지 M&A 영역을 넓힌다.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은 7월 중 해외 유력 게임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포진한 다양한 회사를 개발자회사로 편입함에 이어 서구권까지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넷마블은 일반적으로 개발사를 인수하고, 그 업체에서 제작한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형태로 사업을 이어왔다. 이런 방식은 보통 국내 게임업체에 한해 이루어졌고, 해외 개발사와는 으레 인수보다는 순수 퍼블리싱 파트너로 관계를 맺곤 했다2015.07.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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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본격적으로 개발자회사 상장 추진에 돌입한다. 기반이 단단한 스튜디오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차례로 기업공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은 15일,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 넷마블넥서스 순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각각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처럼 1개 이상의 히트작을 지닌 넷마블 개발자회사들이다2015.07.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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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 7회 2015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지역 예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토)부터 전국 결선에 진출할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2015 대통령배 KeG’ 지역 예선은 지난 4월부터 12주간 전국 162개 PC방에서 진행된다2015.07.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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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15일‘사설 VPN 완전근절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문협은 그간 사설 VPN서비스 업체가 PC방 IP를 이용해 PC방이 아닌 곳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도 PC방 혜택을 제공해 PC방 운영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전했다2015.07.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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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5일 자율규제 모니터링 작업에 들어간다. 모니터링 요원은 온라인과 모바일 각 플랫폼 별로 선발되었으며, 우선적으로 회원사 게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후 비회원사 등 국내 게임사업자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2015.07.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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