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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영화가 개봉되는 시기와 때를 맞춰 발매되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던 게임 「반지의 제왕」. 올해에도 3부작 영화의 최종회에 맞추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발매된다. 2003년 겨울의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왕의 귀환에 주목하자.
2003.11.05 10:17 -
이제는 공성전이다!(바스티안) 바스티안의 공성전은 성, 지하요새, 성지 등 3가지의 형태로 구현할 것이며 각각 프로즌 던전, 라바 던전, 라이븐 던전으로 연결되어 각 지역을 장악하는 길드가 던전을 소유하는 방식을 취한다.
2003.11.04 18:21 -
누가 PC 롤플레잉 게임이 죽었다고 하더냐?(환상삼국지) 삼국지의 정통스토리를 빗겨나 판타지스타일의 독특한 기획과 배경이야기를 다룬 환상삼국지는 새로운 느낌으로 또 하나의 장르창조를 시도하고 있다.
2003.11.04 13:18 -
배트맨, 일생일대 최대 위기! 불패신화 신주 등장!(배트맨 라이즈 오브 신주) 기존에 다른 플랫폼으로 등장했던 영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배트맨’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 PS2용으로 등장하는 ‘신주’는 카툰 네트워크의 내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럼 이번에는 각 캐릭터 별 소개와 각종 게임 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도록 하겠다.
2003.11.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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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X 3(SSX 3) 눈덮인 광활한 설원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화려한 트릭을 선보이는 쾌감! 간단한 조작으로 현란한 묘기를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는 스노우보드 액션 게임의 최고 명작 「SSX」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한다.
2003.10.29 15:53 -
액션에 전략성이 더해진 게임(카오스 레기온) 카오스 레기온은 판타지 오페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출현시켰고 Emotion Action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면서 기존의 액션 게임과 노선을 달리했지만 유저들은 이 작품을 그저 캡콤이 발매한 하나의 실험작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2003.10.29 09:48 -
이제 골프게임에서 1위는 타이거우즈인가?(타이거우즈 PGA투어 2004) 전체적으로 볼 때 타이거우즈 2004는 이렇다 할 약점을 찾을 수 없는 괜찮은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대작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EA의 타이거 우즈는 MS의 링스 시리즈를 앞질렀는가?
2003.10.28 11:18 -
진정한 무기는 용기다(마계영웅기 맥시모) 다채로운 액션과 적절한 레벨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맥시모 시리즈의 최신작인 ‘마계영웅기 맥시모’의 정식 발매일이 결정되었다. 이번에는 입수된 최신 정보를 포함해 ‘마계영웅기 맥시모’에 채용된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도록 하겠다.
2003.10.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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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운영과 모험, 육성을 동시에! 쿠키샵 2(쿠키샵 2) 쿠키샵의 명성을 이은 쿠키샵 2가 탄생했다!
2003.10.27 13:13 -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7번째 작품(은하영웅전설 온라인) 은하영웅전설은 1982년 발간된 다나카요시키의 대표적인 SF판타지 소설이다. 강한 개성을 가진 등장인물과 전제주의와 공화주의의 대립을 배경으로 수만은 전략과 전술을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003.10.24 19:02 -
NBA LIVE 2004(NBA LIVE 2004) 화려한 개인기, 호쾌한 슬램 덩크, 짜릿한 3점슛…. 최고의 겨울 스포츠인 농구를 소재로 한 최고의 농구 게임 「NBA」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한다. 전작만 해도 높은 완성도로 팬들을 만족시켰는데, 이번 최신작은 또 어떤 점이 개량되었을까?
2003.10.24 16:06 -
또 다시 운명의 고리가 돌기 시작했다(쉐도우 하츠 2) TGS 2003에서 공개된 후 최초로 공개되는 각 캐릭터 별 전투 시스템 및 게임 시스템! 게임메카가 현지 취재로 얻은 따끈한 자료를 지금 독점으로 공개한다.
2003.10.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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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제너럴로 태어나는 절대반지의 유혹(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이번 도전으로 EA는 오는 11월 출시될 비벤디의 톨킨소설기반 RTS게임인 `반지의 전쟁`에 맞불작전을 놓은 셈이 됐다.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의 출시일자는 반지의 전쟁과 약 1년이 넘는 시간차를 두고 있지만 액션게임에 이어 지속되는 ‘반지의 제왕 게임전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3.10.22 11:20 -
새로운 전설을 만들 것인가?(영웅전설 6) 최근 개발중인 ‘영웅전설 6: 창공의 궤적’은 가가브 트릴로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인물들로 또다른 전설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2003.10.21 20:19 -
집단, 난입, 난투 그리고 합체(마블몽) 마블몽은 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내년 3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으로 마블랜드라는 게임속 세계관에 선택받은 게이머를 소환(?)시켜 게임을 즐기게 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2003.10.21 20:02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든것을 밝힌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글판)) 세계적인 흥행 보증수표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윤곽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글화를 넘어서 한국화 되어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과연 기존의 MMORPG와는 어떤 차이점을 보여주는지 그 모든 비밀을 파해쳐본다.
2003.10.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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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되지 않은 죽음을 걷는 불사신(맥스 페인 2) 결론부터 말하자면 ‘맥스페인 2’의 완성도는 만족을 넘어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전편이 심어놓은 카리스마적인 이미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는 1편이 2년간 숙성시킨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아진 이유 때문이며 매니아들이 못내 아쉬운 마음으로 다지는 푸념거리일 뿐이다.
2003.10.20 18:44 -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다시 한번 모험을 시작!(툼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 옛 스승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라라는 누명을 벗고자 자신을 해명해 줄 수 있는 단서들을 찾아나선다. 그러던 중 연금술사들로 이뤄진 교단을 알게 되고 그것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데...
2003.10.18 12:28 -
해리포터 : 퀴디치 월드컵(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 원작 소설에서는 오직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었던 ‘퀴디치’ 경기. 그런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비로소 ‘퀴디치’가 어떤 경기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퀴디치를 하나의 독립된 스포츠로 만든다면?’ 자, 여기 그 해답이 있다.
2003.10.18 09:44 -
한국판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가약스) 한국판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으로 불리는 가약스가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갔다. 가약스는 카멜롯에 사용된 넷이머스엔진을 기반으로 국내 게이머들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MMORPG다.
2003.10.1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