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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8일, 자사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 및 순이익을 올렸으며, 무엇보다 지난 10여 년간 연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온 것이 눈에 띈다. 이에 따르면 게임빌 2016년 4분기 매출은 392억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09억7,900만 원 대비 4.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3억7,9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17.0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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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는 오는 5월 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종합 컨퍼런스 ‘비전 VR/AR 서밋 2017’을 개최한다. 유니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VR, AR 개발 민주화와 산업 융합, 기술 확산을 목표로 한다. 2016년에는 미국과 중국에서 개최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삼성 등 다양한 업체들이 최신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2017.02.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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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13일부터, 야근과 주말근무를 없애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전면 도입한다. 넷마블은 앞서 지난 7일 열린 넷마블컴퍼니 2월 정례 경영포럼을 통해 그간 각 사별로 진행해오던 일하는 문화 개선 결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하였다2017.0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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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씨와 네오플은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청년 지원 프로젝트 '네오-제주' 청년 문화기획자를 모집한다. 2015년 8월 시작된 '네오-제주'는 제주 청년들이 기획한 사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주 미래 인재의 기획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 37개의 행사를 후원해 1,4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2017.02.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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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는 강도 높은 야근 및 철야 작업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작년에 넷마블게임즈 직원 사망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며 업계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강한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오는 2월 9일에 국회에서 열리는 토론회 현장에서 나온다. 게임업계 노동환경이 어떠하고, 이로 인해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가 주요 화두다2017.02.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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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관계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지난 연말에 두 회사는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레드나이츠’와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두 회사는 ‘리니지’ IP로 묶인 파트너지만 시장에서는 성공을 두고 겨루는 경쟁사다. 그리고 현재 승자는 구글과 애플 매출 1위를 차지한 넷마블의 ‘레볼루션’으로 기록되고 있다2017.02.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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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16년 한 해 동안 ‘리니지’ IP 다각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7년에도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리니지 M’을 필두로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주요 일정이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됐다2017.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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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IP로 다른 회사가 게임을 출시해서 발생한 수익을 ‘로열티’라 부른다. 그리고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월에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 2: 레볼루션’ 효과를 바탕으로 괄목할 로열티 상승을 이뤄냈다. 2016년 4분기 로열티 매출이 전 분기보다 7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는 2월 7일에 2016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2017.02.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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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가상, 증강현실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한 '제1회 한국 VR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 동안 VR, AR에 대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 개발 과정을 거쳐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협업 프로젝트다2017.02.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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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월 24일까지 '경기 게임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 아카데미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 6개월 간 실제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토록 해 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2017.02.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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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자사 대표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사업에 적극 나섰던 엔씨소프트가 괄목할 성과를 냈다. 2016년 영업이익이 38.4% 늘어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 6일, 자사의 2016년 연간실적을 공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매출 9,835억 5,687만 원, 영업이익 3,287억 6,246만 원, 당기 순이익 2,713억 8,187만 원을 기록했다2017.02.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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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e스포츠 최대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 규모는 중국 전체 게임 시장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게임공작위원회,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 중국시장조사기관 IDC는 작년 12월 15일에 ‘2016년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중국의 전체 게임 시장에서 e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공개되어 있다2017.0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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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수출국으로 손꼽히는 중국, 이 나라의 게임시장도 한국과 상황이 비슷하다. 모바일 시장이 증가하고 있으나 온라인 시장은 줄고 있다. 중국게임공작위원회,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 중국시장조사기관 IDC는 작년 12월 15일에 ‘2016년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2017.0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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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법에 따르면 하도급 업체에 일을 위탁할 경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런데 카카오와 엔씨소프트가 계약서를 주지 않거나 늦게 전달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6일, 카카오에 시정명령을, 엔씨소프트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1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2017.02.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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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일본 성과와 지난 12월에 출시된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영향에 힙입어 넷마블게임즈가 2년 연속 연 매출 1조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넷마블게임즈는 6일,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년 연속 연 매출 1조 원 돌파와 해외 매출 비중 51% 달성이 눈에 띈다2017.02.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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