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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카카오가 합병 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3분기 기준 다음카카오는 매출 2,218억 원을 달성했다. 이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30%다. 다음카카오는 7일, 2014년 3분기 통합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다음카카오는 매출 2,218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을 기록했다
    2014.11.07 10:48
  • 세가 AM2 스튜디오를 이끌며 '버추어 파이터'와 '행온', '쉔무' 등을 개발한 천재 게임개발자 스즈키 유가 6일,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에 등단해 '버추어파이터의 탄생과 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스즈키 유는 1983년 세가에 입사해 '행온', '아웃런' 등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었다
    2014.11.06 19:39
  •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를 제작하는 오큘러스 VR 코리아 서동일 지사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4)'에서 ‘가상현실시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2014.11.06 18:13
  • '언챠티드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올해의 게임 수상 작품을 연달아 배출한 게임 개발사 너티독의 노하우가 공개되었다. 너티독 남형택 컨셉 디자이너는 6일, KGC 2014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캐릭터의 개발과 너티독의 사람들’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수평적/유기적 회사 구조를 답으로 제시했다. 흔히 피라미드형 체제로 이루어진 일반 회사와 다르게, 너티독은 수평적 구조 체제로 이루어져 있다
    2014.11.06 17:10
  •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웹보드게임과 동일 게임 PC온라인 버전에 대한 시스템 연동 여부를 면밀히 검토 중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규제 완화에 따른 모바일 웹보드 사업 방안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10월 31일,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모바일 웹보드 규제 완화안을 발표하면서 웹보드 3사 중 하나인 NHN엔터테인먼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모바일 웹보드게임 내에서 판매하는 유료 아이템이나 아바타에 게임머니를 끼워 제공하는 ‘간접 충전’ 방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014.11.06 13:49
  • '피파 온라인 3’에서 ‘맨체스터 시티 클럽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 참가자에게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시티를 견학하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4.11.06 13:36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독일 국제보드게임박람회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 참가 기업들이 총 309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계약 추진액 194만 9천 유로를 달성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제보드게임박람회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젬블로, 우보펀앤런 등 국내 4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2014.11.06 13:04
  • NHN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오는 2014년 4분기와 2015년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전분기에 언급됐던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 유저 풀을 동시에 확대하고, 동일한 서비스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별 운영에 들어가는 공임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14.11.06 11:56
  •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362억 원과 영업손실 62억 원, 순이익 1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했고, 영업손실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단, 2분기 대비해서 매출은 13.7%, 영업손실은 소폭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지난 10월 상장한 ‘데브시스터즈’의 회계상 투자이익 인식으로 119억 원을 기록, 전분기보다 465.8% 증가했다
    2014.11.06 10:48
  •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파리에서 개최된 일렉트로닉스포츠월드컵 그랜드파이널이 개최국 프랑스의 종합우승으로 마무리됐다. ESWC2014 그랜드파이널은 프랑스 게임 전시회인 ‘파리 게임스 위크’와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약 40여 국가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콘솔 종목 위주로 대회가 구성되며 유럽 및 남미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4.11.05 19:47
  • 3명이 함께 회사를 차리면, 지분을 33%씩 나누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회사 3개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바닐라브리즈 한다윗 대표는 'n분의 1로 지분을 나누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게임회사를 창업할 때 유의할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 KGC 2014 현장에서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2014.11.05 17:54
  • 파티게임즈가 상장 이후의 성장 동력으로 퍼블리싱 사업과 중국 시장 진출을 내세웠다. 파티게임즈는 5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이사가 참석해 중국 시장 공략과 퍼블리싱 사업 확대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2014.11.05 16:35
  • 케이큐브벤처스는 스타트업 블랙비어드에 6억 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블랙비어드는 엔씨소프트와 액티비젼블리자드 출신의 핵심 인력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시스템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한 강건우 대표와 액티비젼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수석 컨셉 아티스트 출신 케빈 백 이사를 필두로 다년 간 게임 개발을 함께 해 온 팀원들로 구성됐다
    2014.11.05 11:27
  • 게임빌은 5일, 201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4분기와 2015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14년 4분기에는 ‘다크어벤저 2’를 필두로 ‘엘룬사가’, ‘마크오브더드래곤’ 등을 출시하고, 2015년 중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삼은 신작 20종을 내놓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4.11.05 11:21
  • 액타비전 블리자드는 11월 3일, 자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번 분기 매출 7억 5300만 달러, 영업이익 800만 달러,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억 9100만 달러에서 약 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00만 달러에서 88% 대폭 감소했다
    2014.11.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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